본문 바로가기

Personal reflections & scribbles

사사기 레슨 플랜

다음 학기에 6, 7학년 중학생 아이들에게 사사기서를 가르치게 되었다. 그런데,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 책을 다시 읽고 있다. 그 다음 학기는 열왕기상하인데, 그건 자료가 더더더 없다. 큰일이다. 아이들이 구약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주님...... 여름 내내 레슨 플랜 짜게 생겼네.​


'Personal reflections & scribb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잘햇써 스티커” 차트  (0) 2019.05.26
남편은 사고뭉치  (0) 2019.05.13
gift  (0) 2019.04.30
사랑  (0) 2019.04.30
A's theological reflection - pencil and paper  (0)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