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rom 오래전 블로그

블로그 타이틀을 바꾸다. 끄적임에서 끄적끄적으로…

Jun 27, 2014

 

끄적임. 명사로 표현하고 싶었다. 그런데 자꾸만 끈적임으로 읽힌다.

 

끄적끄적. ongoing한 activity를 표현하는 듯한 느낌이다. 마침표가 없는 그냥 계속되는 끄적임.

 

바꾸길 잘 한 것 같다.

'From 오래전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평양 건너의 일을 해결하기란…  (0) 2019.04.19
This made me cry.  (0) 2019.04.19
Cereal: A luxury that we can’t afford  (0) 2019.04.19
별 것 아닌 듯 별 것인  (0) 2019.04.19
상식과 예의  (0)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