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들이 요즘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이번 주 내내 온라인 스쿨 끝난 후 스크린 타임은 없다고 했다.
오늘따라 과제를 일찍 마치고는
심심하다며 노래를 부르더니
금방 마음을 바꿔 fortress 만들며 놀고 있다.
심판은 회복을 위한 것이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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