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데려다 키워도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우고 함부로 할 수 없게 되는데, 하물며 그 어린 생명에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생각만 해도 속이 뒤집히고 치가 떨려 어떠한 관련 기사나 링크를 클릭할 수가 없다. 이 세상 그 어떤 어른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그 작은 생명이 느꼈을 지옥을 나는 상상할 수도 없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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