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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reflections & scribbles

Puto Maya

아일린 아줌마가 아침에 마켓에 다녀오는 길에 자기 아침을 해결하면서 내 것도 챙겨 왔다. 이것의 이름은 "뿌또 마야". 어찌 보면 우리의 약밥이랑 비슷한데, 찹쌀에 코코넛 밀크, 설탕, 소금, 생강이 들어갔다. 보통 바나나 잎으로 싸여 있고, 모양은 삼각형이다. 친환경 포장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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