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22, 2016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런지 내 마음속에 넘쳐나는 생각들을 어디 조용한 곳에 앉아서 차분하게 끄적일 여유가 없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chocking 하는 느낌을 주기까지 하는 것 같다. 글을 잘 쓸 줄은 모르지만, 글쓰기는 나에게 정말 중요한 activity 같다. 그 마음을 대변하는 것일까. 글은 안 쓰고 자꾸만 일기장이 사고 싶네. ㅋㅋ
'From 오래전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0) | 2019.04.20 |
---|---|
안식년 Part 2 (0) | 2019.04.20 |
알고보면 문학 전공자 (0) | 2019.04.20 |
안식년 Part I (0) | 2019.04.20 |
단수에 대한 묵상 (0) | 2019.04.20 |